세계수영선수권 출전했던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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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 출전했던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귀국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오세범은 남자 5㎞ 34위(1시간1분22초4), 10㎞ 41위(2시간11분33초9), 3㎞ 녹아웃 스프린트 예선 2조 16위(17분48초4)를 남겼다.

3㎞ 녹아웃 스프린트에서는 황지연이 예선 1조 21위(19분19초8), 김수아가 예선 2조 23위(20분7초5)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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