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주 소각과 추가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약 4년 만에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신규 매입한다.
7월 18일 종가 1만499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매입 주식 수는 약 533만 6891주이며, 이는 소각 전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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