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선다.
중간배당도 지난해 수준으로 주당 250원을 결정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가 있었던 이날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1만4743억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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