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특검 기소사건, 중앙지법 형사35부 맡아…내란사건 별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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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특검 기소사건, 중앙지법 형사35부 맡아…내란사건 별도(종합)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 전 대통령 사건이 이같이 배당됐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 의해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사건을 비롯해 내란 사건 대부분은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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