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28)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를 통해 코트에 복귀한다.
21일 일본 배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영은 최근 SV리그의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과 입단에 합의했다.
이재영은 이다영과 더불어 2021년 말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A1리그의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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