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올해 4분기 최첨단 1.4㎚ 공장 착공···2028년 月 5만개 웨이퍼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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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올해 4분기 최첨단 1.4㎚ 공장 착공···2028년 月 5만개 웨이퍼 양산 목표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최첨단 공정인 1.4㎚(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장을 착공한다.

21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쉬마오쉰 대만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중부과학단지 관리국장은 지난 18일 거행된 22주년 기념식에서 중부과학단지 타이중 단지 확장건설 2기 개발을 마치고 TSMC의 최첨단 1.4나노 반도체 공정 건설을 위한 토지를 업체에 이미 정식 제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TSMC는 타이중 단지 확장건설 2기 부지에 건설 예정인 25팹(반도체 생산공장)에 공사 기한을 2년으로 한 1.4나노 공장 4곳을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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