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025 i-League(i리그) 여름축구축제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i리그 여름축구축제는 축구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구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지역의 클럽 간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순수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대회 취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