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왕 "'인류 수치' 가자지구 위기에 유럽 역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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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왕 "'인류 수치' 가자지구 위기에 유럽 역할해야"

벨기에 필립 국왕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위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유럽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필립 국왕은 벨기에 국경일을 하루 앞둔 20일(현지시간) 대국민 영상 연설에서 가자지구의 인도주의 위기를 언급하며 "현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됐다.이것은 인류에 대한 수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견디기 힘든 이 위기를 즉각적으로 끝내야 한다는 유엔 사무총장의 촉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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