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발생한 ‘총기 살인사건’ 피의자는 가정불화를 이유로 아들의 가슴 부위를 향해 총알 2발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또 이번 사건에 사용한 산탄 80여개를 더 갖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총기 제작 영상을 보고 만들 수 있고, 총기 재료를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며 “이번 사건이 알려지면서 자칫 모방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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