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둘째 딸 소윤·코우키 연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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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둘째 딸 소윤·코우키 연락 허락

‘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이 딸 소윤이와 코우키의 연락을 허락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내생활) 30회에서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와 친구들이 인생 처음으로 어른 없이 우정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과 정웅인의 딸 소윤이가 코우키와 서울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나란히 펼쳐졌다.

저녁에는 소윤이의 언니 세윤이와 코우키의 친구 쥬마까지 합류해 더블데이트 분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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