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美 대학 고전 토론수업 '그레이트북'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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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美 대학 고전 토론수업 '그레이트북' 참관

강원 춘천시가 미국 세인트존스대와 협력해 운영 중인 '그레이트북(Great Books) 캠프'가 지역 인문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캠프가 진행 중인 춘천고교를 찾아 윌리엄 포크너의 단편소설 '에밀리에게 장미를'를 주제로 한 토론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텍스트에 기반해 질문을 던지고 논리를 전개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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