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반 유키치(29·보스니아)를 새 외국인 공격수로 낙점했다.
유키치는 보스니아리그 NK 시로키 브리예그 소속으로 빠른 발과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이 강점인 선수로 알려졌다.
이번 유키치의 영입은 그동안 공격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낸 안양의 전력 보강 차원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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