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44)이 젓가락질에 대한 지적을 받고 교정 의지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은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에서 "교정용 젓가락을 주문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난 내 젓가락질이 이상한 줄 몰랐다"며 "그래서 다시 배우기로 했다.실제로 내가 아는 분도 성인용 교정 젓가락으로 완벽하게 고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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