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들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탄 교수가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이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주장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탄 교수는 실제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집단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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