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제곱미터’ 강하늘 “노메이크업 촬영…쪽가위로 수염 길이 조절”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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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제곱미터’ 강하늘 “노메이크업 촬영…쪽가위로 수염 길이 조절” [인터뷰①]

배우 강하늘이 노메이크업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강하늘은 극중 연기한 우성을 두고 “나랑은 거리가 있다.

강하늘은 “그래서 난 처음부터 끝까지 노메이크업을 진행했다”며 “수염 관리가 힘들었다.연기하다 보면 수염이 자라지 않느냐.근데 영화상에서 티가 나면 안 되니까 쪽가위로 계속 자르면서 길이를 맞췄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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