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두고 “이들은 ‘늙은 일베’였고 ‘아스팔트 극우’와 한몸이었다”며 “국민에게 ‘힘’이 되지 않은 것은 오래됐다.
지금은 국민의 ‘적’이 됐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월 5일 정부가 국민의힘에 대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할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법무부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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