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820억 규모 ‘명장2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산건설, 3820억 규모 ‘명장2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300-5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4층, 총 11개 동 규모로 아파트 1137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재개발 프로젝트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지역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