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에 스며든 역사와 문화…'이유 있는 건축' 내일 첫선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는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경제, 예술, 과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건축 토크쇼'다.
방송인 전현무, 홍진경, 박선영과 건축가 유현준(홍익대 교수)이 MC로 출연해 입담을 선보인다.
홍진경은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 1962년 완공된 김중업의 대표작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직접 찾아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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