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1일 경기 가평 집중호우 현장을 찾아 실종자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유 직무대행은 "경찰은 인명구조, 실종자 수색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경찰청은 전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경기 북부 지역의 사망자는 가평 3명, 포천 1명 등 총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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