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농구선수 출신 2명이 만든 'AYBC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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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농구선수 출신 2명이 만든 'AYBC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

2명의 대학 농구선수 출신이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아시아 유소년들이 참가하는 국제농구대회를 만들어 올해 4회째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서 화제다.

그래서 아시아 각국의 15세 이하 유소년들이 참가하는 국제 농구대회를 만들어 선수들이 대회를 통해 보다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자고 의기투합했다.

김 회장과 이 대표는 국내 여러 지자체를 찾아가 함께 대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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