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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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기부

경기 고양시가 직원들의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21일 시청 열린 시장실에서 이동환 시장과 최찬영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물품 전달식'을 했다.

47개 부서 76명 직원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로 타월, 칫솔 세트, 손가방, 핸드크림 등 각종 생활용품을 구입했으며, 총 40개 품목 429점의 물품을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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