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 지시 감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세일 영광군수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 지시 감사"

최근 전남 영광군 호우 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있는 장세일 영광군수./영광군 제공 장세일 영광군수가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빠르게 추진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영광군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밀한 피해 조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영광군은 큰 비가 예고된 16일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와 읍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긴급복구를 시작했으며, 정밀한 피해 조사를 빠르게 진행 중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통령께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빠르게 추진하라고 지시해 주신 것에 대해 군민과 함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