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분양권 전매 논란…"투자 목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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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분양권 전매 논란…"투자 목적 아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008년 전북도의원 재직 시절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한 사실이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06년 본인 명의로 보유했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2008년 준공 후 매각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당시 TV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였던 김관영 현 전북도지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비판한 사실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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