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를 사고팔고, 입양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상 환불이 가능한 불법 입양 카르텔을 다룬 파격적인 설정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공교롭게도 염정아는 오는 8월 4일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로도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동시간대 겹치기 출연에 대해 염정아는 "'아이쇼핑'은 지난해 촬영을 마무리했고, '첫,사랑을 위하여'는 지금도 찍고 있는 작품"이라며 "배우는 편성에 권한이 없기 때문에 받아들여야한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