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고교생 대표들이 21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학점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가야고등학교 2학년 곽동현 학생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학생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최근 국회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시된 '고교학점제 전면 폐지 및 재검토 청원'이 1만4천명이 넘는 동의를 얻는 등 이 제도가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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