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GS건설이 조합장 및 임원들에게 고급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경찰에 정식 고발됐다.
그런데도 건설사 고위 임원이 조합장과 함께 고급 식사를 한 사실이 확인된 만큼, 이번 행위는 제도의 핵심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평가된다.
성수1지구의 한 조합원은 “이런 식의 수주 행위는 정비사업의 기본인 공정성과 투명성을 무너뜨리는 비열한 반칙”이라며 “향응으로 시공권을 따내려는 행태가 반복된다면, 조합원 재산권 보호라는 사업의 근본 취지가 훼손될 수밖에 없는 만큼, 이런 행위를 한 건설사는 즉시 입찰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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