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슈퍼 슬램’까지 남은 대회는 하나! 중국오픈 우승을 겨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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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슈퍼 슬램’까지 남은 대회는 하나! 중국오픈 우승을 겨냥하라

중국오픈까지 제패하면 ‘슈퍼 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

‘슈퍼 슬램’ 달성은 역시나 쉽지 않다.

서승재(왼쪽)-김원호는 22일부터 정저우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릴 중국오픈에서 남자복식 금메달을 따내 ‘슈퍼 슬램’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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