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씨가 마음의 위기를 겪을 때마다 찾아갔던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는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다.
소규모 일시지원센터에 불과한 나무가 어떤 도움이 됐는지 묻자 연수 씨는 "병원이나 문화센터, 학교에서 얻을 수 없는 지원을 나무에서는 받을 수 있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하나는 또래 여성들과 비슷한 생활습관과 가치관을 지닌 자아, 다른 하나는 자해를 반복하고 원조교제와 성매매 등으로 생활비를 버는 자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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