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데스크 취재에 따르면 지난주 '탑 노치 프로퍼티스(Top Notch Properties)' 부동산 개발 업체가 테일러 시의회로부터 삼성 파운드리 북쪽에 위치한 40만5000m²(약 12만2500평) 부지에 대한 대규모 주택 개발을 최종 허가 받았다.
'KDC 부동산 전문 투자회사(KDC Real Estate Development and Investments)'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서쪽에 60만m²(약 18만3000평) 규모의 산업 단지 개발에 착수했다.
19일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토지를 운영하는 '웨스트 스위프 랜치스(West & Swope Ranches)'는 지난주 삼성전자 테일러 파운드리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72만m²(약 22만평) 규모의 농지를 부동산 시장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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