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지연이 상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상영이엔티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기반으로 뮤지컬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차지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차지연은 8월 27일 개막하는 연극 '프리마 파시'에서 테사 역으로 무대 위 활약을 이어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