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껐다 키면 안돼요" 에어컨 요금 줄이는 '꿀팁' LG전자가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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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껐다 키면 안돼요" 에어컨 요금 줄이는 '꿀팁' LG전자가 직접 나섰다

먼저 LG전자 측은 희망온도를 낮게 설정할수록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에 따르면, 2 in1 에어컨은 두 대의 실내기를 하나의 실외기로 작동하는 방식으로, 실내기를 추가로 운전하는 만큼 압축기가 냉매를 더 많이 보내야 하기에 조금 더 고속으로 돌아야 하고 응축기가 감당해야 할 방열량 부담도 커져 에어컨 1대를 사용하는 것보다 전력 소모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두 대의 실내기가 각자 다른 두 곳에서 설정한 온도를 모두 만족해야 하기에 목표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더 왜 걸릴 수도 있지만, 2대의 에어컨을 각각 사용해야 하는 상황과도 같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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