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이 2년 만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맥 살리기'에 나선다.
여자 사브르 세계랭킹 2위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남자 사브르 세계 6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이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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