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천, 소하천 지정 완료…복원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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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천, 소하천 지정 완료…복원사업 박차

인천 남동구 만수천이 소하천으로 지정돼 복원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남동구는 지난 16일 만수천을 소하천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고시로 복개 하천인 만수천의 재해 예방 및 도심 속 친수공간 확보를 위한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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