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없이' 대장동 재판 계속…증인 남욱 불출석으로 차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없이' 대장동 재판 계속…증인 남욱 불출석으로 차질

핵심 증인으로 예정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가 불출석하면서 증언이 차질을 빚었다.

재판부는 오는 8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서는 대장동 민간업자였던 남욱 변호사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