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더욱 깊어진 감성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용빈은 콘서트에서 깜짝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앵콜 무대에서는 남궁진과 크리스영을 포함한 모든 출연진이 ‘꿈’과 ‘사랑’을 함께 부르며 수원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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