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설' 안선영, 아들 자랑 "스포츠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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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설' 안선영, 아들 자랑 "스포츠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해시태그]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내 아이 스포츠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이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긴 글을 남겼다.

그는 "바로는 3살 때 기저귀 떼기도 전에 북한강에서 생존수영을, 4살 때 실내아이스하키를 취미로 시작했고, 5살부터는 스키도 배우기 시작했다"며 "만 7세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전국 하키대회와 스키대회 수상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고 설명했다.

이민설이 불거지자, 이후 안선영은 "이민은 아니고 아이 유학 보호자로서 거주지를 옮기는 것일 뿐"이라며 이민이 아니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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