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랜드 부스트업 프로그램 '라운드업리그' 가동
네이버는 글로벌 진출을 앞둔 브랜드들의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라운드업리그'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운드업리그에는 네이버를 포함해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 투자사 등 전문가 그룹이 얼라이언스 형태로 참여한다.
지난 17일 20개 브랜드가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투자사와 첫 네트워킹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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