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내린 포천·연천서도 침수 등 피해…이재민 14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우 내린 포천·연천서도 침수 등 피해…이재민 14명

경기 포천시와 연천군에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집중호우로 주택 11채가 침수되며 이재민 9가구 14명이 발생했다.

시설물 피해는 도로 침수와 파손이 36건이며 토사 사면 유실과 산사태 등도 발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