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자체, 통신사업자, 우체국과 함께 하는 ‘독거 어르신 대상 알뜰폰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독거 어르신 요금 부담이 가능하고, 동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8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시작되면 각 지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 어르신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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