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AI와 한국어 교육 병행… “방학 중 배움의 격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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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AI와 한국어 교육 병행… “방학 중 배움의 격차 줄인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저학년과 다문화·탈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를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과 한국어 특강으로, 디지털 및 언어 교육 격차 해소를 동시에 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교육청은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탈북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여름방학 특강’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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