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등 소속 의원 약 50명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에 집결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빠른 시간 내에 해주시면 이에 맞춰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파란색 반소매 셔츠에 조끼를 껴입고 자원봉사에 나선 김 직무대행은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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