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박힌 형식은 중요하지 않아요.오직 고객·시민을 위한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조합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군포개인택시조합 김기영 조합장의 말이다.
475명의 조합원이 있는 군포개인택시조합에서는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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