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최근 2년(2023~2024)간 국내외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총 38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역시 성공적인 전시 행사 개최 및 글로벌 콘텐츠 유치, 전시장 운영사업 확대 등으로 순항하고 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GTX-A 개통과 킨텍스 3전시장 건립 공사 시작으로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며 “전시사업, 국제행사 유치, 해외전시장 운영사업 등 삼박자를 갖추고 마이스산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 되는 동시에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선두에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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