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부대 예산군 수해복구 지원의 최전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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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부대 예산군 수해복구 지원의 최전선에 서다

1789부대 장병들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는 모습 예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1789부대가 19일부터 긴급 인력을 투입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복구 지원에는 총 120명의 장병이 투입돼 ▲이재민 거주지 정리 ▲도로 및 배수로 정비 ▲침수 주택 내 오염물 제거 등 다양한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질서 있고 안전한 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군 장병들의 헌신적인 수해복구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원활한 복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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