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아리랑TV 손잡고 북미 FAST 시장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U+, 아리랑TV 손잡고 북미 FAST 시장 진출

LG유플러스는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과 북미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 시장 진출과 아프리카·중남미 지역 위성 송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아리랑TV와 글로벌 방송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LG유플러스의 위성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 아리랑TV의 글로벌 송출 네트워크를 연계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