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국립공원에서 176곳의 무더위 쉼터가 운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1일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무더위 쉼터 17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국립공원 탐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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