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국제 모터 페스티벌’로 열린 ‘2025 인제 내구 3라운드’는 21대의 경주차에 48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했다.
대회 최고 종목으로 2시간 레이스를 펼친 ‘INGT 1’ 클래스는 김현석/원대한(루트개러지)조가 56랩을 주파, 2위와의 거리를 한 바퀴 이상 떼어 놓는 압도적인 ‘폴 투 윈’으로 3연승을 노래했다.
이밖에 래디컬 컵 코리아와 금호 BMW M 클래스 경기는 독특하고 화려한 외관의 경주차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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