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전지적 독자 시점' 관객 마음도 끌어당긴다…본 적 없는 '명주실' 판타지 액션
채수빈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에서 유상아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다양한 활약 속 채수빈이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판타지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적 색채까지 더하며 그의 연기 캔버스를 어떻게 채울지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채수빈은 액션에 감정을 녹여 때로는 강인하게, 때로는 따듯하게 동료들과 한 팀으로 거듭나는 상아를 입체적으로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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