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그룹 빅오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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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그룹 빅오션 조명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K팝 최초의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의 활약을 상세히 조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NYT는 빅오션이 데뷔 싱글을 발표한 뒤 한국 수어를 통한 첫 방송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이후 영어 가사와 미국 수어를 사용한 싱글을 발매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빅오션이 미국 수어와 국제 수어를 공부해 여러 문화권에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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