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환장하는 재료 다 들어갔다…롯데리아서 선보인 엄청난 '신제품' 정체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김치와 불고기를 합친 버거, '김치불고기버거'가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농부가 직접 재배한 고추를 활용한 신제품 '김치불고기버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농부 네 명을 선정해 재배 자금을 지원하고 이들이 수확한 고추를 협력사를 통해 납품받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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